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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및 파행으로 얼룩진 광주동물보호소를 고발합니다(다음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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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루쭈루엄마(zooroomom) 2018-08-07 조회 487 서명 기간 : 2018-08-07 ~ 2018-08-31
광주동물보호소는 2016년부터 민간단체가 위탁을 맡아 동물복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왔지만
올 해 새로 위탁을 맡은 사단법인 가치보듬의 동물학대, 배임, 계약위반, 파행운영 등으로
동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고 동물보호소로서의 기능마저 심각히 훼손되고 있는 바
가치보듬의 대표를 직무유기, 예산낭비, 계약불이행 등으로 감사기관에 고발하였으며
가치보듬의 김 전소장과 정이사를 각 동물학대 및 배임으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조치하였습니다.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운영단체인 사단법인 가치보듬의 파행운영을 강력히 규탄하고
감독기관인 광주광역시청에 철저한 진상조사 및 형사고발, 계약해지를 요청하며
다음과 같이 동물학대, 배임, 계약위반 등의 10개 항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1. 가치보듬은 감독기관이나 운영위원회의 동의없이 6월 3일부터 45일간 광주동물보소 자유게시판을 
비밀게시판으로 바꾸어 시민과의 소통을 일방적으로 차단하였고
보호소 운영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비판적 댓글을 작성한 사람들에게 고소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2. 광주동물보호소는 최악의 한파가 몰아치는 2018년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보호소 공사를 이유로 실내에 있던 중,소형견 120여마리를 야외로 내몰아
한달동안 추위와 배고픔, 유통기한이 지난 사료를 먹여 42마리가 폐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위드에서는 동사 또는 이에 준하는 고통으로 동물들이 죽었다고 주장하였지만
가치보듬측에서는 사인이 원인불명이라며 거의 자연사로 처리하였습니다. (증거 1)
3. 더불어 가치보듬은 한파가 지속되며 폭설이 시작되는 2월 중순경,
바깥에서 생활하는 중,소형견들의 야외견사 바람막이까지 제거하여 그 추위를 배가시켰습니다.
이것은 추위에 밤낮으로 떨고 있는 동물들의 죽음을 두 배 가속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고
폐사한 42마리 중 30마리가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죽었습니다. (증거 2)
4. 가치보듬은 2월 21일부터 3월 중순까지 유통기한이 6개월 이상 지난 사료를 
200여마리 강아지들에게 지속적으로 급여하여 극심한 복통과 설사를 유발시켰습니다.
김 전소장은 문제를 확인하고 즉시 폐기하였다고 주장하였지만
해당 사료들은 3월 12일에도 버젓이 동물들에게 급여되고 있었습니다. (증거 3)
5. 가치보듬은 사료를 소형견에게는 소주 한 컵, 대형견에게는 종이컵 한 컵 이하로 먹여
지난해에 비해 급식량을 절반 이하로 줄여 200여마리 동물들에게 극심한 허기를 강요하였습니다.
그것도 이에 영향을 받아 동물들에게 설사가 만연하자 양을 더 줄이라고 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동물들이 배고파 똥을 먹는 것 같다는 민원까지 제기되었고 실제 이를 의심할만한 동영상까지 확보하였습니다. 
개는 사료의 양이 부족할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바로 똥을 먹는 것입니다.
(증거 4, 5, 6, 7)




동영상 https://blog.naver.com/blue3859/221333030740

6. 가치보듬은 역대 최대의 예산을 배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소장 재직시 2월부터 3월까지 90% 가까이 기본접종 및 건강검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동물단체가 위탁을 맡아오면서 이러한 사례는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접종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7. 가치보듬은 보호소로 들어오는 사료에 10% 이상의 수수료를 붙여 
김 전소장과 특수관계(임원, 조합원)인 업체에 부당한 이익을 주고 보호소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것도 기존 거래처에 배달까지 시키고 김 전소장과 관계된 업체는 세금계산서만 발행하였습니다.
여기에 같은 단체의 정이사 또한 깊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증거 8)
8. 김 전소장은 동물들에게 최대의 피해를 준 2월에 최대의 특근수당을 받아가

총 수령액이 직원들의 평균 월급의 두 배 이상을 챙겨갔습니다.
이 기간동안 동물들은 추위, 배고픔, 유통기한이 지난 사료를 먹고 기본접종조차 받지 못했으며
직원들은 그 혹한기에도 3개월동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모닥불을 피우며 밖에서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직무에 반하는 행위를 한 사람이 가장 많은 수당을 받습니까.
그리고 그 수당은 고스란히 가치보듬 후원계좌를 거쳐 공사비 적자분으로 결재가 되었습니다.
대체 이 수당은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 결과를 위해 조성된 것인지 반드시 의혹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증거 9)
9. 가치보듬은 공사비 적자분 1,400만원을 보호소에 떠넘겨
사료비, 약품비, 관리비를 수개월 연체시켰고 부족한 인력도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보호소는 일반예산과 목적예산을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하며 그 통장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목적예산에서 집행해야 할 공사비가 일반예산에서 결재가 되어야 합니까.
또한 3차 운영위원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공사비 결재가 가능하도록 안건이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동물들에게 피해만 가중시키는 예산낭비, 편법운용입니다. (증거 10)
10. 가치보듬은 상근수의사의 부재, 근무인원의 결원 등 계약의무를 심각히 위반하고 있으며
이를 이행하라는 위드 운영위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상 정규인원은 8명이지만 현재 6.5명으로 8개월째 파행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치보듬은 무리한 공사 진행으로 바닥 배수 및 내부 칸막이, 냉난방, 전기 등의 하자를 발생시켜
재공사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시청 주무관과 봉사자들이 돈을 모아 전기공사, 천막공사, 선풍기 등을 구매하여 설치하였습니다.
가치보듬은 팔짱만 끼고 있고 봉사자들과 시청 직원만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현실이 과연 정상일까요.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위와같은 문제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감독기관인 광주광역시청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1. 광주광역시는 광주동물보호소의 운영단체인 가치보듬과의 계약을 즉각 해지하라.
2. 시는 악의적이고 지속적으로 동물학대를 자행한 책임자를 철저히 조사하라.
3. 시는 사료값에 대한 배임의혹 관련자들을 모두 조사하라.
4. 시는 과다한 특근수당, 공사비 적자분 등의 예산낭비에 대해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이를 환수하라.
5. 시는 3차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된 공사비 분할결재건을 즉각 무효화하라.
6. 시는 파행운영되고 있는 보호소를 즉각 직영으로 전환하라.



서명: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16401&objCate1=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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