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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행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서 `솜방망이` 아닌 `강력처벌` 요구(디지털타임스)-
어스름한새벽(toqursong) 2018-05-03 조회 654

 



자신을 36세 가장이라고 소개한 A 씨는 지난 2일 페이스북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친동생이 조직 폭력배가 낀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실명 위기에 당했다고 토로하며 피해자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보배드림 /청와대 국민 청원 캡처>

광주에서 한 남성이 집단 폭행을 당한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진행중이다.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광주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폭행 가담자의 전원에 대한 처벌을 요구 하는 글과 사진이 퍼졌다.

이날 자신을 36세 가장이라고 소개한 A 씨는 2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며 자신의 친 동생 B 씨(33)가 조직 폭력배가 낀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은 상태라고 밝혔다. 

A 씨에 따르면 B 씨는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그 중 일행이 집에 가기위해 택시를 잡는 과정에서 20~30대 남성 7명과 여성 3명이 있는 무리와 시비가 붙었다. 

택시를 잡으려던 일행은 폭행을 당했고, B 씨가 이를 말리려 했으나 싸움에 같이 휘말린 것.

A 씨는 B 씨가 처음에는 일대일로 싸웠으나 힘으로 되지 않자 집단으로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상대 측 남성들이 B 씨를 풀숲에 쓰러뜨린 후 큰 돌로 수차례 머리를 가격했으며 나뭇가지로 눈을 찌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현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실명의 가능성도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A 씨는 "동생이 발음도 안 되고 대소변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며 "경찰은 3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남자 7명 모두 폭행에 가담했고 죄명도 살인미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 주민들을 통해 알아보니 가해자들은 한 조직의 폭력배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접수하고 집단상해의 혐의로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직폭력배 의혹에 대해서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CCTV를 분석하고 피의자를 조사한 결과 피해자 측의 주장이 대부분 인정됐다며 주도한 이들을 향후 구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가해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3일 오전 8시 기준, 1,600 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302109919040005&ref=naver




우연찮게 동영상 봤는데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까지 때릴까 싶을정도로 때리던데...
경찰이 와도 겁도 안내고 경찰한테 대들기도 하구요...처벌 제대로 하고 공권력 강화도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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